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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만드는 작은 기적 습관

신호등 작가 모임을 아는가?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 교정도 보아주는 동아리 모임을 만들자는 제안으로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의미로 ‘신호등 작가 모임’이 탄생하였다. 세 사람이 작품을 제출하였다. 여덟 명이 4회기 줌 과정의 토의를 거쳤다. 7월 31일까지 제출한 작품을 중심으로 공저를 내기로 하였는데, 첫 작품의 책 제목은 ‘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 습관’이다. 이 주제를 중심으로 세 사람이 낸 원고는 희한하게도 몸, 마음, 생각이라는 세 측면에서 작은 기적 습관을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제목에 딱 들어맞았다. 생각이 따르는 작은 습관, 마음이 따라야 함께 갈수 있는 작은 습관, 무엇보다 몸이 만들어 가는 작은 습관, 그 작은 습관으로 기적같은 하루를 살아가기..
신호등 작가 모임을 아는가?
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 교정도 보아주는 동아리 모임을 만들자는 제안으로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의미로 ‘신호등 작가 모임’이 탄생하였다.

세 사람이 작품을 제출하였다.
여덟 명이 4회기 줌 과정의 토의를 거쳤다. 7월 31일까지 제출한 작품을 중심으로 공저를 내기로 하였는데, 첫 작품의 책 제목은 ‘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 습관’이다. 이 주제를 중심으로 세 사람이 낸 원고는 희한하게도 몸, 마음, 생각이라는 세 측면에서 작은 기적 습관을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제목에 딱 들어맞았다.

생각이 따르는 작은 습관, 마음이 따라야 함께 갈수 있는 작은 습관, 무엇보다 몸이 만들어 가는 작은 습관,
그 작은 습관으로 기적같은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책이다.

신호등 작가 모임은 계속된다.
더 많은 분이 신호등 작가 모임에 합류하기를 기대하며, 처녀작을 선보인다. 많은 성원과 조언을 기대하며 7월의 더위 속에서 탄생한 귀한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.
구양숙
¤ 유아교육, 유아 특수교육 전공
¤ 유치원 원장
¤ 장학사, 교육연구사, 대학 외래교수 역임
¤ 저서: 하마터면 놓칠 뻔한 유아 통합교육, 하길 잘했다(2022, 공저)

박주은
¤ 대구대학교 대학원 산업복지상담학과
¤ 영남대 의료원 근무하며 작가로 활동
¤ 사회복지사, 요양보호사, 평생교육사
¤ 저서 : 해봤어 1퍼센트의 고백(2021)
환자의 한마디에 지혜를 배운다(2021)
나는 사치하며 살기로 했다(2022)
누구나! 쉽게 쓰는 전자책(2022) 외 다수

신상대
¤ 경영학 박사
¤ 부모한국강사협회 대표
¤ 한국건강교육협회 운영대표
¤ 저서: 디지털 자녀와 아날로그 부모(2005, 공저)
손발 건강 테라피(2016, 공저)
책 쓰기 프로젝트(2019, 공저) 외 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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